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7월 9일 월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7.09 조회수 101
 

2012년 7월 9일 월요일

1. 개똥이아빠 컴백!

  But, 개똥이들 상태가 메롱!

2. 오늘 시험지를 함께 풀어보았습니다.

3. (과제) 생활의길잡이 모두 가져올 것!

4. 사이버가정학습‘개똥이네 공부방’

  충청북도 최우수학급 등재

5. 목요일 수영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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