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7월 6일 금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7.06 조회수 100

2012년 7월 6일 금요일

1. 비가 많이 내려요.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2. (과제) '비'와 관련된 내가 겪은 경험이나

생각나는 것을 일기형식으로 알림장 한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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