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7월 4일 수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7.04 조회수 101

2012년 7월 4일 수요일

1. 개똥이들이 공부하고 문제푸느라 너무나 수고하고 있구나.

오늘 알림장은 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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