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6월 29일 금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6.29 조회수 92
 

2012년 6월 29일 금요일

1. (과제) 수학학습지 2종세트 나갑니다.

2. 1학기에 만난 교생선생님은 잠시

사라집니다.

3. 개똥이아빠는 개똥이들과

 7월달에 만납니다.

이전글 2012년 7월 2일 월요일
다음글 2012년 6월 28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