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6월 1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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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6.01 | 조회수 | 115 |
2012년 6월 1일 금요일 1. 여름 분위기가 짙어가는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짝꿍에게 서로 도움이 되는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2.(과제)캐논변주곡과 마법의 성 연습해오기. 어려운 사람은 등대지기! 3.(과제)개똥이네공부방 학습하기와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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