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6월 1일 금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6.01 조회수 115
 

2012년 6월 1일 금요일

1. 여름 분위기가 짙어가는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짝꿍에게 서로 도움이 되는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2.(과제)캐논변주곡과 마법의 성

연습해오기. 어려운 사람은 등대지기!

3.(과제)개똥이네공부방 학습하기와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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