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5월 7일 월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5.07 조회수 93
 

2012년 5월 7일 월요일

1. (과제)개똥이네 공부방에서 시험과

학습내용 꼭 공부하세요. 내일 점검합니다.

2. 운동회 연습하느라 수고많았어요.

연습은 항상 정신을 바짝 차려야합니다.

3. 소풍도 지나고 중간고사도 지나고

어린이날도 지나고 이젠 열심히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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