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어린이날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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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5.04 | 조회수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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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개똥이들의 2012년 어린이날 을 축하합니다. 선생님이 선물을 드릴게요. 사랑하는 개똥이들에게 선생님의 뽀뽀를 날려드립니다.
어린이날 기념 과제는? 연세가 11살이나 되셨으니 부모님 괴롭히는 일 없는 어린이 날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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