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5월 2일 수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5.02 조회수 86
 

2012년 5월 2일 수요일

1. 역시 봄은 없나봅니다.

2. 중간고사가 중요한 이유?

교과서 중요한 밑줄 살피고 생각하며

읽어보고 개똥이공부방 놀러가보고

시험성적 잘 나오고 부모님 감동먹고

완전 맛있는 거 먹게 되고

무엇보다 어린이날 선물이 짱 좋은 걸로 바뀌고....

못보면 소풍 도시락도 없고 ㅠㅠ

이전글 2012년 5월 3일 목요일
다음글 2012년 5월 1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