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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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4.26 | 조회수 | 117 |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1. (과제) 개똥이네 공부방에는 중간고사 잘 볼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서 공부 해 봅시다. 2. 내일까지 멋진 춤 개발해오기 안되겠다. 사람 불러야 돼. 내일 우리반 댄스대회! (곡: 버스커버스커 ‘서울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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