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4월 4일 수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4.04 조회수 105
 

2012년 4월 4일 수요일

1. 내일 아침 독서시간에 못다한

그림을 그립니다. 서둘러 그리면

작품이 망가져요.

2. (과제)수학 구운책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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