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4월 4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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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4.04 | 조회수 | 105 |
2012년 4월 4일 수요일 1. 내일 아침 독서시간에 못다한 그림을 그립니다. 서둘러 그리면 작품이 망가져요. 2. (과제)수학 구운책 3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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