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3월 19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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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3.19 | 조회수 | 123 |
2012년 3월 19일 월요일 1. 선생님이 내는 작은 분량의 과제는 꼭 해오는 개똥이가 됩시다. 2. (준비물) 악보철, 리코더 3. 이번주부터는 틈틈이 리코더 연주를 합니다. 리코더 고수가 되어 볼까요? 4. 오늘 선생님 기타소리로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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