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3월 19일 월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3.19 조회수 123
 

2012년 3월 19일 월요일

1. 선생님이 내는 작은 분량의 과제는

꼭 해오는 개똥이가 됩시다.

2. (준비물) 악보철, 리코더

3. 이번주부터는 틈틈이 리코더 연주를

합니다. 리코더 고수가 되어 볼까요?

4. 오늘 선생님 기타소리로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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