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3월 7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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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3.07 | 조회수 | 118 |
2012년 3월 7일 수요일 1. 모둠별 변신을 배웠습니다. 2. 오늘처럼 우리반이 항상 즐겁고 신나게 웃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3. 내일은 예정대로 진단평가를 봅니다. (국 수 사 과 영) 4. (준비물) 컴퓨터용 싸인펜 5. 일기를 쓰면 행복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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