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3월 7일 수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3.07 조회수 118
 

2012년 3월 7일 수요일

1. 모둠별 변신을 배웠습니다.

2. 오늘처럼 우리반이 항상 즐겁고

신나게 웃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3. 내일은 예정대로 진단평가를 봅니다.

  (국 수 사 과 영)

4. (준비물) 컴퓨터용 싸인펜

5. 일기를 쓰면 행복해집니다.

이전글 2012년 3월 8일 목요일
다음글 2012년 3월 6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