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3월 5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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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3.05 | 조회수 | 153 |
2012년 3월 5일 월요일 1. 내일은 시간표를 알려주고 자리배치를 합니다. 2. 선생님이 나눠준 책은 아침 독서시간에 읽도록 합니다. 3. 질서가 잘 지켜져야 개똥이들이 행복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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