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3월 5일 월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3.05 조회수 153
 

2012년 3월 5일 월요일

1. 내일은 시간표를 알려주고

  자리배치를 합니다.

2. 선생님이 나눠준 책은

아침 독서시간에 읽도록 합니다.

3. 질서가 잘 지켜져야

개똥이들이 행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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