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ㅎㅇ 나 알지 신의 나 잊어버린건 아니겠지?

이름 이신의 등록일 11.09.25 조회수 96
안녕 나 신의 알지? 쪼금 오래전에 전학간 신의 몰라? 아는사람 덧글필수 나를 잊어버리는 사람은 실망이야 ㅎㅎ 우와 오랜만에 들러본다 그럼 내일 또 들릴수도있고 못들릴수 있고 암튼 ㅂ2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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