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꽃보다개똥이21화

이름 이은수 등록일 11.05.27 조회수 77

지은이에게 나타난 그는 바로 안깜빡 이였다.

안깜빡: 지은이 빨리 집에 가봐 너희 엄마 빨리 너 않온다고 엄청화났어.

지은이:정말? 고마워 그럼 난 갈께

 

한편 우리반에 영구 명진이와 나 이은수 는 대결을 하고 있었다.

은수: 덤벼!

영구:그럼 간다! 다다다다닥

영구의 발차기

그리고 은수의 백텀블링 그리고 다다다다닥 주먹펀치

영구: 으억~ 태권도 선수부가 검빨간띠에게 지다니 억울하다

(진짜야 나 태권도 검빨간띠고 영구 선수부야. 아닐수도 있지만)

그때 영구의 지원군 재동이가 나타났다.

 

재동:영구를 괴롭히지마!

은수:나도 지원군을 부르겠어. 은비야!

은비:타다다다닥 응? 불렀어?

은수:응 너희둘 우리랑 팔씨름으로 대결하자 은비야 보고있어

(재동이와 영구를보며) 너희 둘다 내가 상대해주지.

재동,영구:흥! 너혼자 우리둘을 다 이길수 있을까?

은수:(손에서 뿌드득소리가난다.) 어디 누구먼저 요리해줄까?

재동: 나먼저 대결할래.

은수:좋아!

잠시후

재동: 으아아아아아아악~

은수: 아주 시시한 시합이었수 이제 영구 차례인가?

영구: 내가 확실히 이겨주지

은수: 과연 그럴까?

재동: 영구야 위험해...... 꼴까닥

잠시 후

영구: 으아아아아아악~ 살려줘.....  꼴까닥

은수: 내가 둘다 이긴다 했지? 은비야 우리 놀러가자.

은비: 그래 어디로 놀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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