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이예은은 또 짜증나는 행동을했다.

내가 알림장검사를 받를떼 왠만에 4번째로 줄을 섰다.

그런데 이예은이 나를 밀치고 지가 먼저 왓대나 뭐래나

완전 빡치게 했다.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말할떼 애들이 이예은뒤에섰다.

그리고 그떼 이예은이 나를 밖으로 밀쳤다. 그래서 나는 맨 뒤로 가야했다.

그래서 가고있는데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인애가 헤헤 김현덕 ㅋㅋ 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뒤를 돌아보고 신경질을 냈다.

그리고 뒤로갔다.

이예은 이라는 애가 완전 짜증난다. 맞장 뜨고 싶다.

말하는것도 완전 짜증난다. 그리고 내가 홈페이지에 글올리면 빡치는 말을 써놓았다.

그래서 내가 증거올려놨다. 그래서 이예은이 인정햇다 그것도 이 자식뭐 어쩌구 쩌쩌구

막 빡치게했다. 이예은떼메 완전 스트레스 받았다. 그래서 죽을겄같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다른 빡치하게는 말도 많았다.

'이예은' 이라는 허접이 완전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