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카오스이야기 2편 (심심해서 올림) 내가 올림 김현덕

이름 등록일 11.04.19 조회수 78

그리고 어느 날.........

 

데빌로드: 데빌킹님 납치해 왔습니다.

데빌킹: 좋아 그만 가라

 

으읍~!!!!!!................. 으읍~!!!!!!!!!!!!!........................

데빌킹: 흠 하하하하! 정신이드냐?

이예은: 어! 어? 여기는?

데빌킹: 너의 이름이 뭐냐?

이예은: 어.... 저 ..... 저기 .....

데빌킹: 두번 않뭇는다.

이예은: 저는............... 이예은 이,입니다.

데빌킹: 음........ 그렇군

데빌킹: 너를 여기에 데리고 온 이유는............ 음..................... 아주 오래전에

내가 이 데빌킹이 되기도전 내가 이곳에 존제하게 만든 조상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떼 '아르케' 라는 데빌의 각성체와 엔젤의 각성체가 섞여있는 바로...

      '창조의 신' 이 있었다.

이예은: 데빌킹? 아르케? 창조?

데빌킹: 음............ 이 뒷이야기는 너도 다음부터 알게될것이다.

 

그리고 또 어느날

 

이예은: 난 언제 까지 이 감옥에 있어야하지?

잇잇!

즈 어어어어!!!!!억! 으읏........

 이떼 데빌킹은............

 

엔젤킹: 데빌킹, 아직 그말이 오지않은 것인가?

데빌킹 : 흠, 슬슬 떼가 될거야 조금만 기다려.........

 

한편 동화나라의 앙리성 근처에서.................

현자이든: 하루! 거기있었군!

하루: 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음 편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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