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카오스 이야기 1편 (이예은한테 복수) 김현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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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등록일 | 11.04.18 | 조회수 | 83 | |
어느한 빛과어둠과의 전쟁이 끝난 혼돈의 마을
데빌킹: 어이 거기! 아무도 없나? 데빌로드: 저 있습니다! 데빌킹: 쳇 1부대 데바팀은 뚤린것인가? ㅡㅡ 데빌킹: 거기 데빌로드! 2부대 악마팀불르거라! 2차악마: 네, 왜 부르셨습니까? 데빌킹: 지금 이마을에 있는 한여자 를 납치해오거라 2차악마: 네, 그러겠습니, 엇! 저건! 데빌킹: 음! 저 녀석들은 ! 엔젤킹: 흠, 아직여전하군 데빌킹 하하 데빌킹: 쳇 , 이번엔 또 뭐하러 온것이냐 엔젤킹: 흠 저번 카오스전쟁떼 우리가 싸우다 생겨난 혼돈의 힘이 어딘가에 머물고있다 데빌킹: 그래서 뭐어쩌라는것이냐 !!! 귀찮다! 빨리 사라져라! 엔젤킹: 엇, 진정해라 그러니까 그힘을 손에넣으면 이번에 큰힘을 갔게될것같아서 말이지 엔젤킹: 그걸 손에 넣긴 힘들테고~ 그쪽에서 갔이 힘을 모아준다면 어떻까? 데빌킹: 혼자 생각 → (음... 그힘을 손에 넣고 바로 낙아체서 동화나라를 정복해야겠군) 좋아 도와주지 엔젤킹: 흠 그래 그럴줄알고 내가 빛과어둠의 블랙홀을 만들었지 그것이 한 기운이 되는 순간 그쪽으로 오거라 데빌킹: 그럼빨리 없어져라 엔젤킹: 내가 없어지기전에 먼저 확인해볼게 있어서 말이지 데빌킹: 훗 좋아 덤벼. 엔젤킹: 이래야지 훗
휙
탕! 칙이익! 취앙~!!!!!!! 데빌킹:훗 여전하군 엔젤킹:너도 맞찬가지야 흠흠 2편을 기대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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