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지은 : 너. .넌..넌 날 싫어하잖아

영민 : 지은아아 난..난 .. 난 너를 전부터 사랑했어 하지만 너를노리는

방해꾼들이 나를 방해했어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숨겼던거야 ////ㅡ////

(옆에서 보고있던 두사람은 바로 나 주형이와 현덕이다!!!)

현덕이 : 나 화났다 내사랑 지연이를 흐.흐.!! 넌 죽었으

(옆에서 보고있던 나)

주형(나) : 아니 내가 죽일거야 !!

영민 : 지은이를 데리고 갈 수만있다면 나는 무슨짓이든 하겠어

지은 :  (우는척 하면서)그만 주형아 넌 나말고 다른 여자가 있잖아

영민아 가자

해설자 : 저기 현덕이도 있는디?

지은 : 아!!그렇지 해설자 양반 고마워

지은 : 현덕아 너는 우리가 사귀는 거 그냥 보고있어ㅎㅎ

현덕 : 이럴수는 없어 내가 영민이를 해치우고 지은이에 마음을

뺏어가겟어!!!!!!

해설자 : 현닥아 너 그러다 지은이안테 맞아 죽을것같은데?

지은 : 어? 그거 좋은데 해설자양반 이번에도 아이디어 줘서 고맙

현덕 : (지은이가 다가오자)지은아 드디어 나에마음을 알.. 퍽

주형 : ???지은아 으악 안되 내 절친 현덕이를

해설자 : 그러니까 조심하라구

지은 : 휴 드디어 처치했네 영민아 우린 놀러가자

영민 : ㄱㅡ  너 정말..

          영민이가 이어서 할 말은 무었인가~~(박은비 편으로 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