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1년 동안 즐거운 하루

이름 민빈 등록일 12.02.03 조회수 68

안녕하세요?

저 빈이예요.

요즘 자주 보겠지만 이제 영영 못 볼 수 있네요.

포멧 , 파포인트 다운까지 가르쳐주신 김지환 선생님께 박수!!~~ 짝짝!!

제자 이기도 하지만 4-4반의 심부름꾼 (?) 입니다. 3학년이 아니라는 뜻이죠. 

1년동안 누나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2.2.3- 제자 민 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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