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오늘의 일기 5월 7일 ♥

이름 이예은 등록일 11.05.10 조회수 86

나는 오늘 5월 7일 이 마지막으로 학교를

않가는 날이여서 대전 동물원에 갔다 ..

나는 대전 동물원의 도착하자

 대전 동물원에서 자유 이용권을 끈을려고

했는데 어린이 한명당 18000원 이였다 ..

그래서 자유 이용권은 끈지 못하고

동물들만 관찰해야만 했다 . 나는 놀이기구를

타고있는 사람들을 보곤했다 . 재밌어보여서

엄마한테 졸랐더니 엄마가 안댄다고 하여

나는 동물들만 보게 되었다 .  나는 동물들을

볼때 울타리들을 너무 많이 만져서 손에서

냄새가 지독했다.  나는 손을 씻는 다는걸

깜빡하고  어딘가 계속 돌아다니다가 사람

들이 모여있길래 들어가 보았더니 ..   뱀이

허물을 벗기는 모습을 보았다 나는 보기힘든것을 보게되어 계속 뱀을관찰하였다  그 뱀은 꼬리가너무  길어서 허물끝이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1분이 지나고 끝이 보였다 나는 뱀이 허물을

다벗기고 옆에있는 물고기를 보았다  아주 작은

물고기 였다 수영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계속

관찰 하다가 옆에있던 아이가 손을 물속에

넣었다 . . 난 그 물고기를 보고 깜짝 놀랬다..

물고기들이 손에있는 나쁜새균들을 그 손에        붙어서먹고있는것이다..난 신기해서 넣어 봤더니 물고기들이 다 나한테 달라붙는것이다.  아까울타리 등등을 만져서 그런지  나쁜 새균이 많았나 계속 나한테 와서 그 나쁜 새균을 먹고있는것이다 . . 난 간지러워서 손을 빼고 

냄새를 맞아 봤다 . . 아까전에는 이상한 냄새가

났는데 지금은 하나도 않난다는 것이다. 난신기

해서 한번 더 넣어 봤더니 또 붙는것이였다 .

아직 그 많은 새균들은 다 빠지지 않았나보다.

계속 계속 하다 보니까 재미도 있고간지럽지도

않았다 나는 그 물고기 를 키우고싶었다 ..

엄마 , 아빠 , 언니가 다른대로 가는걸보고 난

곶장 쫒아갔다  앵무새도 있었고 물개도있었고

날카로운 부리를 갖인 새 병아리 등등을

보았다 나는 밖으로 나오자 비가 쏴아 내렸다. .

우산을 쓰고 가는데 캥거루를 보았다 나는

캥거루를 보기위해 캥거루가 있는쪽으로 

가보았다 .캥거루는 신기하게 걸었다 .. 앞 발은

걸어가고 뒷발은 그 앞발 앞으로 가고 꼬리도

가만히 납두지 않고 뒷발을 쫒아갔다. . 난

동물들도 신기 하게 걷는 다는것을 알았다. 

하얀 캥거루는 암컷 검은 캥거루는 수컷이였다

암컷 주머니에 있는 작은 새끼 꼬리가 보엿다

신기하였다 비가 심하게 내릴까봐 걱정이된

엄마가 얼른가자고 해서 어슬렁어슬렁 대전       동물원 지도를 보고  장미 꽃밭 으로 왔다.

엄마는 우와 거리며 사진을 찍자고 하였다

정말 이뻣다 . 사진 몇컷 찍고 7시간이 되었다

7시에 공연을 한다하여 공연을 보러 10분 일찍

가서 기달렸다 . . 나는 공연을 보고 집으로

갔다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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