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2011년 12월 8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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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1.12.08 | 조회수 | 82 |
2011년 12월 8일 목요일 1. 선생님이 매우 강조했었는데 차분히 시험문제를 꼼꼼히 읽지 못한 개똥이들 덕분에 선생님은 매우 흥분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마 부모님도 같은 마음일거에요. ㅜㅜ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불편한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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