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이름 김지환 등록일 11.09.09 조회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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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 계속되는 줄 알았는데

            그 사이 어느새 들녘의 오곡이 무르익고

       무덥던 바람은  뜨거운 온기를 하늘로 올려버린 듯 합니다.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온 한가위

       개똥이들과 학부모님들 가정에 모쪼록 기쁨과 행복이

           보름달처럼 가득차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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