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2011년 6월 30일 목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1.06.30 조회수 78

2011년 6월 30일 목요일

1.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우린 오늘 의자에 앉아있는 행복을 맛보았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은 정말 커다란 행복입니다.

2. 내일은 못다한 사회공부를 하고 20분 수학공부도 합니다.

3. 남탓을 하는 개동이는 변해야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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