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2011년 6월 2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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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1.06.02 | 조회수 | 86 |
2011년 6월 2일 목요일 1. 내일은 약간 늦은 봄운동회입니다. 그래도 분수는 알아야 합니다. 분수!,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얼른 분수를 정복하는 개똥이가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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