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2011년 5월 18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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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1.05.18 | 조회수 | 82 |
2011년 5월 18일 수요일 1. 깊은 산 연못 속에 개구리 배꼽에 털하나 뽑았더니 죽어서 묻었더니 살아서 때렸더니 뻗어서 밟았더니 터져서 (ㅜㅜ) 꿰맸더니 뛰어서 잡았더니 날았네! 개구리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2. 내일이 시험인가???? 3. (준비물) 컴퓨터용 수성싸인펜. 아주 맑은 정신과 욕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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