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2011년 5월 18일 수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1.05.18 조회수 82
 

2011년 5월 18일 수요일

1. 깊은 산 연못 속에 개구리 배꼽에 털하나

뽑았더니 죽어서 묻었더니 살아서 때렸더니

뻗어서 밟았더니 터져서 (ㅜㅜ) 꿰맸더니

뛰어서 잡았더니 날았네!

  개구리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2. 내일이 시험인가????

3. (준비물) 컴퓨터용 수성싸인펜.

          아주 맑은 정신과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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