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로 칼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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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수성 | 등록일 | 10.09.25 | 조회수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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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삼년산성에 갔다. 대장간체험 하러 온 사람이 우리 밖에 없었다. 아빠와 나는 칼을 만들었고, 엄마는 부손을 만들고, 누나는 손도끼를 만들었다. 엄마께서 손도끼는 富를 상징한다고 하셨다. 선물도 받았다. 나하고 엄마는 손도끼를 골랐고 누나와 아빠는 호미를 골랐다. 아저씨가 하는것은 쉬워보였는데 내가 하니까 힘들었다. 달군 쇠가 돌돌 말리기도했다. 신기했다. 너희들도 한번 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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