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 급훈 >> 함께하는 기쁨, 더불어 사는 즐거움 ♥함께해서 즐거워요. ♥즐거워서 행복해요. ♥행복해서 기쁨이 넘쳐요. ♥우리는 행복패밀리 개똥이네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6명

쇠로 칼 만들기

이름 한수성 등록일 10.09.25 조회수 82
첨부파일
대장간체험1 .MPG (58.86MB) (다운횟수:252)

보은 삼년산성에 갔다.

대장간체험 하러 온 사람이 우리 밖에 없었다.

아빠와 나는 칼을 만들었고, 엄마는 부손을 만들고, 누나는 손도끼를 만들었다.

엄마께서 손도끼는 를 상징한다고 하셨다.

선물도 받았다.

나하고 엄마는 손도끼를 골랐고 누나와 아빠는 호미를 골랐다.

아저씨가 하는것은 쉬워보였는데 내가 하니까 힘들었다.

달군 쇠가 돌돌 말리기도했다.

신기했다.

너희들도 한번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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