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칼립소 리듬에 맞춰 작곡된 경쾌한 캐롤입니다.
선생님도 즐겨부르곤 했죠.
음... 3~4년 전 크리스마스 공연때 제자들이 2부합창으로 부른 기억도 있군요.
아카펠라 곡으로 들어볼까요?
(아카펠라 - 원래는 성당의 예배음악 중에 하나로 악기 반주없이 쓰이던 노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악기소리를 입과 몸의 여러 부분으로 표현하며
노래까지 하는 아카펠라가 많아졌습니다.)
리코더로 도전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