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일 금요일
1. 우리 개똥이들이 기다린 것이
정말 많군요. 겨울방학도 기다려보세요
2. 부모님께 쓴 편지 꼭 전달하기
3. 받아쓰기 4급 ~ 7급 한번씩
꼭 써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