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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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0.11.22 | 조회수 | 68 |
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1. 오늘은 온몸이 찢겨지고 상처를 입은 불쌍한 연들이 운동장에 가득 찼습니다. 연은 바람의 도움없이는 날개 잃은 천사입니다.
2. 내일은 중간평가와 도학력고사를 실시합니다. 국어, 수학, 슬기로운생활 5단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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