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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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반 박희성

이름 김관홍 등록일 19.03.05 조회수 1

마 션 3213 박희성

감독:리들리 스콧

인간은 살아가면서 꼭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어야 삶의 살아가는데 지속적인 생활이 된다. 사람들이 말하길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가 있는데 그것을 의식주라고 한다. ‘는 옷 은 음식, 먹거리 마지막으로 사는 집을 말한다. 여기서 나는 에 해당하는 음식에 관해 알아보려고 한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기위해 무엇인가를 먹으면서 자란다. 어릴 적에는 분유, 모유에서부터 성장하면서 먹거리가 많이 변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입맛이라는 것이 생기는 것이고, 그것 또한 후천적인 것이라고 한다. 사는 곳에 의해 변화가 생기기도하고, 주변환경에 의해서도 입맛이 변하기도 한다. 또 한편으로는 음식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만족을 느끼기 위해 음식을 먹기도 한다. 이것을 토대로 영화 한편을 소개하고자 하는데 마 션이라는 영화이다. 영화 마 션은 책으로도 나와있고, 영화로도 개봉을 했다. 하지만 출판된 책보다는 사람들은 영화를 더 선호한다. 책 속에서 쓰여지는 모습을 머리로 생각하기 보다는 움직이는 영상이 더 실감나게 하기 때문이다. ‘마 션이라는 영화는 2015년에 개봉한 SF영화물이다.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NASA 아레스 3 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중 모래폭풍을 만나고 팀원 마크 와트니가 사망했다고 판단하고, 그를 남기고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은 식량과 기발한 재치로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 노력한다. 그렇게 마크는 화성에 있는 기지안의 식량을 자신 만의 방식으로 기간과 대략적인 구출시간을 계산에 식량을 나누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는 언제 구출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무언가 대비책을 준비하고 그것이 바로 식물을 재배하는 것인데 다행히도 마크의 전공은 식물학자이다. 처음의 시작은 동료들과 자신의 배설물을 비료로서 사용하고 식물에게 가장 큰 에너지원이 될 태양열도 준비를 하고 식물재배를 위해 기지안에 공간을 만든다. 그리고 식물재배의 기초적인 습도를 맞추기 위해 화성의 토사와 비닐로 식물재배환경을 조성한다.

처음의 시작은 동료들과 자신의 배설물로 비료로 사용하고 식물에게 가장큰 에너지인 태양열도 준비를 하고 식물재배를 위해 기지안에서 공간을 만든다. 그리고 식물재배의 가장 기초적인 습도를 맞추기 위해 화성의 토사와 비닐로 식물이 크기 위해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간다

그렇게 시작한 마크의 첫 식물은 감자이다. 김자를 반으로 쪼개서 흙에다가 심고 비료도 주고 물도 준다 하지만 문제는 물이다 1평방미터당 48리터의 물이 있어야 농사가 가능했고 화성에서는 가능성이 없었다 그러나 식물학이 전공인 마크는 물을 만드는 방법까지 알아내고 수소에 산소를 넣어 태우는 것이 마크가 생각해낸 방법이다. 수소와 산소는 수백 리터의 비행선 추진로켓 하이드라집을 사용한다. 그리고 여기서 화학물질인 이리듐 촉때에 이 하이즈라진을
뿌리면 질소와 수소로 분리가 돼서 분리된 수소를 작은 지검에 모아서 태운다. 하지만 수소에 불을 붙으는건 매우 위험안 일인데 처음 만든 산소발전기가 계산 착오로 폭발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제작에 나선 결과 산소와 수분을 만들어내는데에 성공한다,

이렇게 복잡하고 위험한일을 해낸 마크 와트니 라는 주인공이 참 대단하기도 하고 노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노력해서 안되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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