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저는 6-2반 친구들을 칭찬합니다.

그 이유는 오늘 마지막 시간이었던, 합체시간때, 저희반과 1반은

배구 대결을 하였습니다.

저희와 1반은 연습도 많이 한 상태는 아니었고, 엄청 잘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치만, 저희반 친구들은 안될 것 같다고 하면서도 남자와여자 모두다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한 친구가 실수를 하면, 한 친구가 그 빈틈을 채워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대결을 하고, 열심히 응원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대결을 한 6-2반 학생들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