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5학년 4반 친구들과 함께 즐겁지만 진지함속에서 배움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깊고 넓은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 선생님 : 박정미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아이들이 참 잘 돕네요

이름 박정미 등록일 18.04.09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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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시간에는 개인차가 있어서

전체 수업을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요

그래서 배움이 빠른 친구가 배움이 느린 친구를 돕죠.


그런데


아이들이 참 잘 돕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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