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5학년 4반 친구들과 함께 즐겁지만 진지함속에서 배움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깊고 넓은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 선생님 : 박정미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올림픽의 열기가

이름 박정미 등록일 18.03.14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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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열기가 아직도 식지가 않았네요

컬링 덕분에 바닥이 깨끗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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