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 준식, 지윤, 현민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중 1-1 입니다.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창체 시간에 야구경기의 규칙을 알아보고
스스로 응원도구를 만들었어요 ^^
드디어 시작된 혜화 프로야구에서 당당히 승리를 해낸 중1팀 !!!
언제나 즐거운 창체시간입니다